'다둥이 아빠' 송재희, 700만원 자전거 중고로 팔고 울컥 "정말 아끼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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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가 소중한 물건과의 이별에 울컥했다.
송재희는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전기 자전거 사진과 함께 "정말 아끼던 녀석인데 잘 가! 새 주인 분 너무 좋으신 분 같더라.. 너는 세상 현존하는 두발 중에 가장 간지나는 녀석이었어. 세계 최고 슈퍼73. 행복했었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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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재희가 소중한 물건과의 이별에 울컥했다.
송재희는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전기 자전거 사진과 함께 "정말 아끼던 녀석인데 잘 가! 새 주인 분 너무 좋으신 분 같더라.. 너는 세상 현존하는 두발 중에 가장 간지나는 녀석이었어. 세계 최고 슈퍼73. 행복했었다"는 글을 남겼다.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도 함께 덧붙여 애틋함을 드러냈다.
일명 '자토바이'로 불리는 해당 자전거는 전기 자전거 브랜드 슈퍼73의 모델로, 그는 "3년 전에 돈 없던 아내가 12개월 할부로 사준 생일선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재희가 아내 지소연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송재희는 "그분이 행복해 하는 거 봤다. 슈퍼73 중에도 여러 모델이 있지 않나. 이게 제일 간지나는 모델이라고, 솔직히 우리나라 두발 중에 제일 간지나는 거라고 축하드린다고, 아내가 생일선물로 700만 원 12개월 할부로 사준 거라고 했다"며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아내 지소연 역시 눈물을 흘렸고, 송재희는 곧바로 "5천만 원짜리를 향해 달리자. 그걸 향해서 달려야겠다. 큰 그림"이라며 해맑은 모습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송재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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