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의 '기회수도 경기'... '기회'를 정책으로 만든 리더십 주목

최경준 2025. 6. 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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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목표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 8기 경기도.

지난 3년간 경기도가 시행한 대표 정책사업과 그 성과를 ▲기회 ▲민생경제 ▲돌봄·안전 ▲기후 등 4대 열쇳말로 나눠 돌아봤다.

경기도가 민선 8기 출범 3년 만에 '기회'를 정책의 중심에 세우며 대한민국 '기회수도'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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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년 분석 - ① 기회] 경기도민 87%가 공감한 '기회소득'... 2024년 기준 누적 수혜자 30만 명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목표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 8기 경기도. 지난 3년간 경기도가 시행한 대표 정책사업과 그 성과를 ▲기회 ▲민생경제 ▲돌봄·안전 ▲기후 등 4대 열쇳말로 나눠 돌아봤다. <편집자말>

[최경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도
경기도가 민선 8기 출범 3년 만에 '기회'를 정책의 중심에 세우며 대한민국 '기회수도'로 도약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는 신념 아래, 시장이 보상하지 못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공정책으로 전환하는 혁신을 이끌었다.

'기회소득'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다

김동연 지사의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은 예술인, 장애인, 체육인, 농어민, 아동돌봄, 기후행동 실천 도민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넘어선 사회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보상하는 제도다. 2024년 기준 누적 수혜자는 30만 명에 달한다. 이 정책은 도민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투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예술인 기회소득은 연 150만 원을 지급해 창작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로 건강 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행동 기반 소득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 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128만 명이 가입해 연간 1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출범 3년 만에 ‘기회’를 정책의 중심에 세우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회수도’로 이끌었다. 사진은 '농어민 기회소득' 포스터.
ⓒ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청년층을 위한 ‘기회패키지’ 정책을 신설해, 금전적 지원을 넘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은 청년의 역량 강화와 도전의 발판이 돈 ‘청년 갭이어' 행사 모습.
ⓒ 경기도
청년에게 더 넓은 기회의 문을 열다

김동연 지사는 기회소득을 중심으로 청년층, 중장년층, 지역 균형발전까지 연결하는 정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층을 위한 '기회패키지' 정책을 신설해, 금전적 지원을 넘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19~39세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와 진로 개척을 지원한다. '갭이어', '기회사다리금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의 역량 강화와 도전의 발판이 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동연 지사의 청년정책은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볼 기회, 희망을 품을 기회를 주는 것으로 요약된다"고 설명했다.

중장년과 지역에 새로운 기회를

민선 8기 경기도는 중장년층,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정책도 강화했다.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와 '인턴캠프' 등은 재도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라이트잡' 사업은 중장년 일자리와 기업의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와 5대 기회타운 조성 등은 지역 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기도 전역에 기회의 사다리를 놓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3년 동안 중장년층,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정책도 강화했다.
ⓒ 경기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기회'의 사회적 환산

김동연 지사의 리더십 아래 경기도는 지난 3년간 '기회'를 사회적 가치로 환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도민 87.3%가 기회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체감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 있는 활동이 사회 전체의 미래를 바꾼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기회의 주체가 되는 '기회수도 경기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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