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동영 과거 통일부 장관, 다시 지명…5선 중진 의원 통일부 수장 후보로

김소희 2025. 6. 23.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지명됐다.

정동영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5선 중진 의원이다.

전북 순창 출신인 정 후보자는 1978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18년간 기자 생활을 하다가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연이어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열린우리당 의장을 거쳐 2007년 제17대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로 출마했으나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패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주도·김정일 면담 경력…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 등 외교안보 행보 지속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이재명 정부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지명됐다.

정동영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5선 중진 의원이다. 2004~2005년 통일부 장관 재임 당시 개선공단 사업을 이끌었고, 북한에 특사 자격으로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단독 면담을 한 적도 있다.

최근에는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국회 공식 기구인 한미의원연맹의 공동 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전북 순창 출신인 정 후보자는 1978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18년간 기자 생활을 하다가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연이어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열린우리당 의장을 거쳐 2007년 제17대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로 출마했으나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패배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서울 동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2009년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재진입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4선에 오른 뒤 22대 총선에서 5선 고지에 올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