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27회 진여호국영령 위령재·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2025. 6. 23.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19일 부산 화명 신도시 현충공원 내 호국추모탑 앞에서 '제27회 진여호국영령 위령재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한 이 날 행사에는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부산시 총무과장, 부산 북구청장, 육군 제53사단 126연대 5대대장, 진여원 신도, 전몰 유가족,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훈 의미 되새기며 호국영령 추모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19일 부산 화명 신도시 현충공원 내 호국추모탑 앞에서 '제27회 진여호국영령 위령재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이 육법공양을 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이 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진여원의 주관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부산지방보훈청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한 이 날 행사에는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부산시 총무과장, 부산 북구청장, 육군 제53사단 126연대 5대대장, 진여원 신도, 전몰 유가족,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왕생극락기원 등 밝히기 ▲헌시 낭독 ▲육법공양·헌화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상패·장학금 전달 ▲추모사 ▲기념공연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번 위령재의 배경이 된 호국영령 추모비는 지역 유가족과 주민, 진여원이 함께 뜻을 모아 2002년 7월 29일 건립한 것으로, 진여원에는 지금도 호국영령들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오늘 위령재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모든 국민이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훈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