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UNFPA, 제12회 인구 서머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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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내달 11일까지 대전과 서울에서 인도, 중국 등 20개국의 인구통계 실무자, 연구자 및 대학원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제12회 통계청-유엔인구기금(UNFPA) 인구 서머세미나를 개최한다.
인구 서머세미나는 지난 1970년부터 미국 하와이 동서문화센터(EWC)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구통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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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내달 11일까지 대전과 서울에서 인도, 중국 등 20개국의 인구통계 실무자, 연구자 및 대학원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제12회 통계청-유엔인구기금(UNFPA) 인구 서머세미나를 개최한다.
인구 서머세미나는 지난 1970년부터 미국 하와이 동서문화센터(EWC)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구통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통계청은 2014년부터 세미나를 주관하기 시작해 2017년부터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스페인(바스크대)·호주(호주 국립대)·미국(펜실베니아 주립대)의 저명한 인구통계 석학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인구학 개론’, ‘인구 보건’, ‘사건사 분석’ 등을 주제로 각 1주씩 총 75시간의 강의를 실시한다.
올해 세미나는 전 교육과정을 R 프로그램으로 표준화하고 참가자 각국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제고한다.
특히, 전년 참가자들 수요를 반영한 사건사 분석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미래 인구구조 및 사회변화 예측 역량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계청 특별세션을 구성해 ’한국의 인구주택총조사‘, ’인구동향통계‘ 등 한국 통계청의 선진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한국의 센서스가 시작된지 100년이 되는 해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국내외 교육생에게 소개하고, 한국 센서스의 저력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통계청은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워크숍 주제를 다양화하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과 한국의 선진 인구통계 작성 노하우 전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국제적인 인구통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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