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亞영화펀드 지원작 열네 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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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제작 지원사업인 아시아영화펀드의 올해 지원작으로 열네 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 펀드 세 편, 장편 독립극영화 후반작업지원 펀드 네 편,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일곱 편이다.
후반작업지원 펀드에 이름을 올린 작품은 후반 작업을 지원받아 오는 9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AND 선정작은 AND펀드를 지원받고, 영화 제작·투자사가 참여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에 초청될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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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제작 지원사업인 아시아영화펀드의 올해 지원작으로 열네 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 펀드 세 편, 장편 독립극영화 후반작업지원 펀드 네 편,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일곱 편이다. 관계자는 "다채로운 시선과 예리한 문제의식으로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 펀드에는 아르메니아 크리스틴 하루투니안 감독의 '검은 별의 천사', 필리핀 이브 바스웰 감독의 '하늘이시여 우리를 도우소서', 중국 리 잉통 감독의 '새로운 삶'이 뽑혔다. 이 작품들은 시나리오 개발비 1000만원과 아시아프로젝트마켓 공식 프로젝트로 초청돼 비즈니스 미팅할 기회를 얻는다.
후반작업지원 펀드에 이름을 올린 작품은 후반 작업을 지원받아 오는 9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정승오 감독의 '철들 무렵', 인도 산주 수렌드란 감독의 '어느 겨울 밤', 임정환 감독의 '관찰자의 일지', 홍콩·중국·베트남 첸 지안항 감독의 '우리의 손을 잡아주는, 강'이다.
AND 선정작은 AND펀드를 지원받고, 영화 제작·투자사가 참여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에 초청될 기회를 얻는다. 혜택을 거머쥔 작품은 캄보디아·프랑스 니어리 아델라인 헤이 감독의 '캄푸치아', 인도네시아·필리핀·프랑스·네덜란드 아르민 셉티엑산 감독의 '오마', 조한나 감독의 '우리 단지', 한국·프랑스 임정혜 감독의 '바다, 별, 여자', 양다연 감독의 '싹난 감자도 볕을 받으면 씨감자가 된다', 미얀마 민 민 헤인 감독의 '제목 미정(가제)', 권순현 감독의 '콘크리트의 나이테' 등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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