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맨발 걷기 성지 ‘우뚝’
성민규 2025. 6. 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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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맨발 걷기 성지'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송도솔밭,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맨발 걷기 축제'가 열렸다.
맨발학교 포항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송도솔밭 황톳길, 마사길,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을 잇는 4km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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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맨발 걷기 축제 ‘성료’, 지역 대표 축제 ‘자리매김’
해변 정화활동 ‘병행’, 건강·환경 축제로 ‘진화’
축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맨발 걷기 성지’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송도솔밭,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맨발 걷기 축제’가 열렸다.
맨발학교 포항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송도솔밭 황톳길, 마사길,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을 잇는 4km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토·마사토·백사장 등 3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겐 기념품이 제공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 300명에겐 맨발 사진 촬영권이 주어졌다.
맨발 노래자랑, 맨발 도장 찍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축제 참가자들이 맨발로 걷고 있다. 포항시 제공
특히 올해는 해변 정화활동을 겸한 ‘비치 코밍’ 캠페인을 병행, 의미를 더했다.
비치 코밍은 바닷가로 떠밀려 온 표류물, 쓰레기 등을 거둬 모으는 행위를 빗질에 비유한 것.
이영철 맨발학교 포항지회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포항에서 자연과 함께 맨발 걷기의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1910년대 방품림 목적으로 조성된 송도솔밭 도시숲은 시간이 흐르며 원형 훼손이 심각했다.
하지만 시가 숲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황톳길·황토볼 체험장을 조성,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맨발 걷기는 시민 일상 속에 녹아든 건강한 생활 문화”라며 “포항의 아름다운 숲과 바다를 활용해 걷기 좋은 녹색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해변 정화활동 ‘병행’, 건강·환경 축제로 ‘진화’

경북 포항시가 ‘맨발 걷기 성지’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송도솔밭,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맨발 걷기 축제’가 열렸다.
맨발학교 포항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송도솔밭 황톳길, 마사길,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을 잇는 4km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토·마사토·백사장 등 3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겐 기념품이 제공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 300명에겐 맨발 사진 촬영권이 주어졌다.
맨발 노래자랑, 맨발 도장 찍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는 해변 정화활동을 겸한 ‘비치 코밍’ 캠페인을 병행, 의미를 더했다.
비치 코밍은 바닷가로 떠밀려 온 표류물, 쓰레기 등을 거둬 모으는 행위를 빗질에 비유한 것.
이영철 맨발학교 포항지회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포항에서 자연과 함께 맨발 걷기의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1910년대 방품림 목적으로 조성된 송도솔밭 도시숲은 시간이 흐르며 원형 훼손이 심각했다.
하지만 시가 숲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황톳길·황토볼 체험장을 조성,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맨발 걷기는 시민 일상 속에 녹아든 건강한 생활 문화”라며 “포항의 아름다운 숲과 바다를 활용해 걷기 좋은 녹색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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