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36년 통치' 하메네이, 美 공습 후 첫 입장…"이스라엘, 심각한 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의 공습 후 약 24시간 만에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전날 새벽 미군은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이 위치한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을 공습했다.
공습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란의 주요 핵농축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의 공습 후 약 24시간 만에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은 우리에게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이란의 보복은 계속되고 있다. 그들은 중대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처벌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현재 처벌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하메네이는 미국에 대한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다. 전날 새벽 미군은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이 위치한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을 공습했다. 공습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란의 주요 핵농축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란은 지하 깊은 곳에 위치한 핵 시설은 타격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지하 핵시설 폭파당하거나 하메네이 사망시 핵무장 가속"
- 이란 "美와 대화 용의 있어"…하메네이는 여전히 '강경 모드'
- 트럼프 "이란, 핵 개발 계속하면 폭격"…하메네이 "강력한 보복"
-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모바일업계 "단기 영향 미미, 상황 예의주시"
- "美, 이스파한 지하 핵시설 타격 못해…이란, 여전히 핵 제조 가능"
- 참을 수 없는 호통, 국민 공감 못 얻는다 [기자수첩-정치]
- 장동혁 "李대통령, SNS 속에 숨지 말고 관세협상 최전방 나서라"
- 정청래, 장동혁에 회담 전격 제안…"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 “한국이 만들면 다르다”…글로벌 조준하는 K-뮤지컬 [창작 뮤지컬 60년③]
- “손 감각 잃을 정도” 무명 브리지먼…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깜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