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당대표 출마…“李정부 성공 위해 ‘원팀 당정대’ 만들 것”

유희태 2025. 6. 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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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원팀 당정대'를 만들겠다"며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대표에게 요구되는 여러 덕목을 갖춘 분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제가 적임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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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원팀 당정대'를 만들겠다”며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대표에게 요구되는 여러 덕목을 갖춘 분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제가 적임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 몸으로 내란세력에 맞서 왔고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 낸 동지들”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박찬대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을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 의원은 또 내란 종식을 위한 특검 지원과 검찰개혁에 속도를 낼 뜻도 밝혔다. 그는 “내란 종식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통합의 대전제인 만큼 특검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정치공세나 여론몰이에 밀려 개혁을 포기했던 일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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