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삿바늘 가지고 노는 아이들…'여드름 짜기' 장난감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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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에서 실제 주삿바늘이 들어간 장난감이 판매돼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23일 KBS 등에 따르면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은 학교 인근에서 판매되는 '여드름 짜기 장난감'이 학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당 제품에 주사기 등 의료기기 형태의 부품이 있는데도 초등학생들이 장난감처럼 다루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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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에서 실제 주삿바늘이 들어간 장난감이 판매돼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23일 KBS 등에 따르면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은 학교 인근에서 판매되는 '여드름 짜기 장난감'이 학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당 제품에 주사기 등 의료기기 형태의 부품이 있는데도 초등학생들이 장난감처럼 다루고 있다고 우려했다.
인형 얼굴에 주사기로 이물질을 집어 넣고 손으로 짜내는 장난감으로, 최근 인터넷상에서도 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영상이 속속 올라오면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장난감 주사기 안에 넣는 크림과 색소도 중국에서 직수입해 정확한 성분이나 위해성에 대해서 아직 확인된 바 없다.
13세 미만용 완구는 엄격한 검사를 통과해 KC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이 제품은 판매 대상을 14세 이상으로 설정해 법망을 피했다.
교육당국은 해당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학교에 주의를 안내하는 가정통신문 발송을 지시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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