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존립 위협... 극복 위해선 지속적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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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군수가 23일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현재 청양은 지역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7년간 '변화와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왔다"고 밝힌 김 군수는 청양을 자전거에 변화는 페달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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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기자]
| ▲ 청양이라는 자전거, 변화라는 페달 계속 밟아야 김돈곤 군수가 23일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현재 청양은 지역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방관식 |
김돈곤 군수가 23일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현재 청양은 지역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7년간 '변화와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왔다"고 밝힌 김 군수는 청양을 자전거에 변화는 페달에 비유했다. 자전거가 페달을 멈추면 넘어지듯, 청양도 변화의 페달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김 군수는 민선 7·8기 청양군의 주요 변화로 ▲본예산 6000억 원 시대(2018년 대비 2025년 예산 73% 증가) ▲도 단위 공공기관 4곳 유치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정주 여건 대폭 개선 ▲칠갑마루·푸드플랜 등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농업 기반 마련 ▲보건의료원의 종합병원급 재탄생 ▲소외되는 군민 없는 통합형 복지 환경 조성 ▲찾아오는 관광·레저·스포츠의 도시 기반 마련 ▲미래 세대 육성과 참여 기반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여덟 가지 성과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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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돈곤 청양군수 |
| ⓒ 방관식 |
김돈곤 군수는 "민선 7·8기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금,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체계화할 시점"이라며 "개별 사업의 성과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는 분야 간 정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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