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응징당할 것” 첫 반응…美 직접 거론은 안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의 핵시설 피격 이후 23일(현지시간) 첫 입장을 냈다.
이는 미국의 포르도 등 3개 핵시설 공습 이후 나온 하메네이의 첫 반응이다.
시오니스트는 이스라엘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미국이 직접 거명되지는 않았다.
미국은 지난 22일 포르도를 포함 이란 핵시설 3곳을 공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의 핵시설 피격 이후 23일(현지시간) 첫 입장을 냈다. 그는 이스라엘을 겨냥해 “엄청난 범죄를 자행했다”며 대응을 예고했다. 다만 미국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하메네이는 이날 X에 “시오니스트 적(통상 이란이 이스라엘을 지칭할 때 쓰는 용어)이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응징당해야 하고 지금 응징을 당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는 미국의 포르도 등 3개 핵시설 공습 이후 나온 하메네이의 첫 반응이다. 시오니스트는 이스라엘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미국이 직접 거명되지는 않았다.
미국은 지난 22일 포르도를 포함 이란 핵시설 3곳을 공습했다. 이에 이란이 어떤 수단을 동원해 보복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성비 여행 오세요”… 제주도, ‘바가지 물가 잡기’ 총력전
- 600만원 월급 중 운영비만 200만원…인기 떨어진 국선변호사
- IAEA 수장 “포르도 지하 상황 몰라…방사능 유출 확인 안돼”
- 오일쇼크 오나…“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의결”
- 완파됐나, 일부만 손상됐나…이란 핵 시설 파괴 여부 아직 ‘베일’
- 트럼프 “이란 위대하게 만들지 못하면 정권교체 왜 없겠는가”…협상과 압박 양면 작전
- 李대통령 ‘잘한다’ 59.3%…‘못한다’ 33.5%[리얼미터]
- 무단투기 몸살 ‘팝업 성지’… “어, 쓰레기통이 안보여요”
- 격추된 F-35 전투기… 감쪽같은 AI 콘텐츠, 감별법도 고도화
- [단독] 휴게시간 제공 않는 풍토 만연, 서러운 편의점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