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6월 품목별 수출 동향·리스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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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문신학 1차관 주재로 23일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과 리스크를 점검했다.
올해 1~5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749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미국 관세 부과·조지아 신공장 가동 본격화 등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6.6% 감소했지만 유럽연합(EU·+13.2%), 중동(+12.0%), CIS(+52.5%) 등에서 호실적을 보이면서 소폭의 감소세(-2.5%,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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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문신학 1차관 주재로 23일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과 리스크를 점검했다.
올해 1~5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749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무선통신기기·컴퓨터SSD 등 IT 3개 품목과 선박, 바이오헬스 등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고정가격이 상승과 HBM·DDR5 등 고부가 메모리의 견조한 수요로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2위 2022년 567억 달러)을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미국 관세 부과·조지아 신공장 가동 본격화 등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6.6% 감소했지만 유럽연합(EU·+13.2%), 중동(+12.0%), CIS(+52.5%) 등에서 호실적을 보이면서 소폭의 감소세(-2.5%,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석유제품·석유화학은 유가 하락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인해 수출단가와 물량이 모두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문 차관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업종별 담당과 및 관련 기관들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유사시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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