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반도체 장비 제한에…삼전·하이닉스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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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규제 강화 가능성에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약세다.
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한 미국산 장비 반입을 제한할 수 있다는 방침을 통보한 여파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 같은 방침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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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규제 강화 가능성에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약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1%(1550원) 내린 5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75%(4500원) 떨어진 25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한 미국산 장비 반입을 제한할 수 있다는 방침을 통보한 여파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 같은 방침을 통보했다.
조치가 현실화하면 반도체 기업들은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도입할 때마다 개별 허가를 받아야해 한다. 이 경우 공장 효율이 저하되면서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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