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8개월' BTS 제이홉, 진심 고백 "솔로 활동, 아프기도…자신감 생겼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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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제이홉은 22일 위버스를 통해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그동안의 수많은 과정들로 인한 여운도 있을 것이고, 여러분들이 표현해 주신 부분 그 이상으로 울림이 있는 것일 수도 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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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제이홉은 22일 위버스를 통해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그동안의 수많은 과정들로 인한 여운도 있을 것이고, 여러분들이 표현해 주신 부분 그 이상으로 울림이 있는 것일 수도 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이 똑같이 애정을 가지고 준비하겠지만, 저는 그 이상으로, 좀 더 심취했었나 보다"라며 "일정 하나하나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임했다.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고심하며 행동했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지난해 10월 제이홉은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보병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그는 "8개월이 흘렀다"며 "정말 많이 배웠고, 많이 느꼈고, 그 토대로 앞으로의 발걸음을 이제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접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길다면 길 것이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연구를 좀 해보겠다"며 "22년도 이후 솔로 활동으로 부딪혀 보며 아파도 보고, 스스로 치유도 해보고, 큰 성취감도 느끼며 자신감도 생겼고, 나에 대한 그리고 사랑하는 팬분들에 대한 믿음도 생겼다. 굳건해진 듯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14일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 공연을 마무리했다. 제이홉은 서울에 이어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시티 등 총 15개 도시, 31회 공연을 통해 약 47만여 관객과 소통했다.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슈가가 소집해제를 하면서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쳤다.

이하 제이홉 글 전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ㅎㅎ
그동안의 수많은 과정들로 인한 여운도 있을 것이고, 여러분들이 표현해 주신 부분 그 이상으로 울림이 있는 거일 수도 있겠죠!
모든 아티스트 분들이 똑같이 애정을 가지고 준비하겠지만, 그러게요.. ㅎ
저는 그 이상으로, 좀 더 심취했었나 봅니다.
하하하하!!!!
누가 보고, 누가 듣고, 누가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이며, 하물며 누가 소비를 하고, 시간을 할애해 주시냐를 늘 생각했을 때, 결국 중심은 아미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그쵸.. 물론 당연한 거죠!!
근데 ‘당연하다’고 해서 당연하게 행동하는 게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일정 하나하나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임했다는 거겠죠? ㅎㅎ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구요. 고심하며 행동했습니다.
그렇게 8개월이 흘렀네요!!!
정말 많이 배웠고, 많이 느꼈고, 그 토대로 앞으로의 발걸음을 이제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접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길다면 길 것이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연구를 좀 해보겠습니다.
22년도 이후 솔로 활동으로 부딪혀 보며 아파도 보고, 스스로 치유도 해보고,
큰 성취감도 느끼며 자신감도 생겼고, 나에 대한 그리고 사랑하는 팬분들에 대한 믿음도 생겼습니다.
굳건해진 듯해요! 덕분입니다. 정말!!!!
남은 롤라팔루자 일정도 22년도의 시카고를 기억하며, 한 번 뜨겁게 불을 지펴 보겠습니다.
시간이 괜히 흘렀을까요~ 노련해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다시 한번 더, 활동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 u all♥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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