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천재 과학자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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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상을 떠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극심한 장애를 딛고 우주를 꿰뚫어 본 석학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무신론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면서도 미지의 외계 존재는 있을지 모른다는 모순된 생각은 어디에서 기인할까요.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시 14:1) 세상의 엄청난 지식이 있어도 어리석은 사람이 있고 대단한 재벌이어도 늘 궁핍한 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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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상을 떠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극심한 장애를 딛고 우주를 꿰뚫어 본 석학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무신론자였습니다. 어느 날 그에게 러시아 재벌이 찾아와 1억 달러를 지원할 테니 우주에 있을지 모르는 ‘지적 생명체’를 찾아달라고 제안했습니다. 호킹은 이를 수락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면서도 미지의 외계 존재는 있을지 모른다는 모순된 생각은 어디에서 기인할까요.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시 14:1) 세상의 엄청난 지식이 있어도 어리석은 사람이 있고 대단한 재벌이어도 늘 궁핍한 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은 이기적인 욕망과 뿌리 깊은 죄성에서 출발합니다.
부활의 소식을 믿지 않던 사람들을 향해 주님은 그들의 믿음 없음과 마음의 완악함을 꾸짖으셨습니다.(막 16:14) 믿어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닫아버리는 완악함은 심판의 대상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신 주님의 임재를 느끼시고 최고의 찬양을 올려드리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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