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AI 미래도시 역량 입증"... 'MARS 2025'에 1만3천명 몰려
[최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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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룸 일대에서 열린 AI 엑스포 ‘MARS 2025’에서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 화성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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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룸 일대에서 개최한 AI 엑스포 ‘MARS 2025’ 현장 모습 |
| ⓒ 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룸 일대에서 개최한 AI 엑스포 'MARS 2025'의 관람객 숫자다. 국내외 57개 기업이 참여한 224개 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장은 3일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지방정부 주최 행사로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MARS 2025'는 지방정부가 주최한 첫 AI 행사로 큰 관심을 받았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의 AI 기술과 정책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AI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각인시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2일 "'MARS 2025'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엑스포는 화성특례시가 AI 미래도시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자리이자, 지방정부도 AI 시대의 의제와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고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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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AI 엑스포 'MARS 2025' 개회식에 배정수 화성시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고영인 경제부지사,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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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룸 일대에서 열린 AI 엑스포 ‘MARS 2025’에서 AI 순찰로봇을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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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규모와 구성이면 당연히 글로벌 대기업이 주최한 줄 알았다."
'MARS 2025' 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기초지자체인 화성특례시가 (행사를) 이끌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뛰어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MARS 2025'는 전시·현장 구성·현장 관리 등 높은 완성도로 관람객들의 찬사가 쏟아졌으며, 지자체 행사 기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MARS 2025' 행사장을 찾은 1만 3천여 명의 관람객뿐 아니라 정치인, AI 분야 전문가와 석학,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도 "기초지자체 수준을 넘어선 화성특례시의 기획력과 운영 능력에 놀랐다"며 "'MARS 2025'는 민간에서도 벤치마킹해야 하는 사례"라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이 'AI 미래도시 화성특례시'를 공식 선언한 행사 첫날 개막식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형석 작곡가,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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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9일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MDM 그룹 문주현 회장과 약 2조 원 규모의 '화성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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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화성기본사회 미지답 포럼'에서 발표자, 토론자들과 함께 '화성형 기본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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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MARS 2025' 2일 차 행사인 '투자유치설명회'에서 MDM 그룹과 약 2조 원 규모의 '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50개 기업이 참여한 '투자유치설명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MDM 그룹을 비롯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외 50여 개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총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같은 날 열린 '화성기본사회 미지답 포럼'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화성형 기본사회'의 정책 비전이 공유됐다. 조계원 국회의원,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 정균승 군산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성용 국회의장실 민생정책비서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와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토론에서는 AI 기반의 사회 구조 변화가 공동체를 위협하는 시대에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기본사회 정책이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이 모였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MD 상담회'가 열려 화성특례시 관내 기업 및 스타트업과 대형 유통사, 벤처 투자사 간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지는 등 유통 협력과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MARS 2025'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국내 최초로 실물 공개되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AI CCTV 통합관제시스템 △공영버스 교통안전 솔루션 △로봇·AI 기반 장애인 재활 사업 등 화성특례시의 주요 AI 정책이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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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룸 일대에서 개최한 AI 엑스포 ‘MARS 2025’ 현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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