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다 사장·회장인데"…'59세' 지석진, 레이스 중 '현타' 제대로 (런닝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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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송지효의 얼음공을 훔치려다 그만 넘어졌다.
이날 지석진은 "이제 남의 것 좀 볼까?"라며 자신의 얼음공을 다 찾은 뒤 송지효의 얼음공을 훔치러 가던 중, 건물 밑에 송지효가 까먹은 얼음 케이스를 발견했다.
지석진은 "나 지금 이건 안 놓친 거 봤어? 이게 뭐라고"라며 멀쩡한 얼음공에 더욱 어이없어했고, "나 정말 회의감 든다. 내 친구들 다 사장이고 회장인 친구들도 있는데, 이거 안 놓친 게 너무 열받아"라며 현타를 느끼고는 얼음공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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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지석진이 송지효의 얼음공을 훔치려다 그만 넘어졌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베팅용 얼음공 숨기기 미션이 펼쳐졌다. 지석진은 레이스 도중 넘어져 제작진에 한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석진은 "이제 남의 것 좀 볼까?"라며 자신의 얼음공을 다 찾은 뒤 송지효의 얼음공을 훔치러 가던 중, 건물 밑에 송지효가 까먹은 얼음 케이스를 발견했다.

지석진은 이를 훔치려다 그만 넘어졌고, "하. 괜찮아. 다행히..."라고 말했지만 "창피해. 괜찮은데... 마음이 급했나 봐. 이거 보고서. 괜찮은데 너무 창피해..."라며 그대로 앉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나 지금 이건 안 놓친 거 봤어? 이게 뭐라고"라며 멀쩡한 얼음공에 더욱 어이없어했고, "나 정말 회의감 든다. 내 친구들 다 사장이고 회장인 친구들도 있는데, 이거 안 놓친 게 너무 열받아"라며 현타를 느끼고는 얼음공을 가리켰다.
이어 지석진은 송지효가 까먹은 그늘 밑 케이스를 꺼내 열어봤지만, 결국 얼음이 다 녹아있는 모습에 실망했다. 지석진은 "이거 때문에 내가 넘어진 거. 너무 창피하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지석진은 "어쩜 다행인 건 정말 하나도 안 다친 거 있지"라며 애써 긍정적인 모습으로 이를 극복하려 했다.
제작진은 "5분 끝나서 미션 장소로 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동했지만, 지석진은 자신이 넘어진 곳을 바라보며 어이없다는 듯이 "잠깐만 왜 넘어졌지? 이게 지금 높이가 넘어질 높이가 아니거든. 왜 넘어졌지? 너무 흥분한 거야. 저거 밑에 보고서. 창피해"라며 연신 창피해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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