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김민석 꼭 필요한 총리감…검찰 수사 정치개입”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2025. 6. 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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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총리감"이라고 평가하며, 검찰 수사는 "윤석열식 정치개입"이라고 비판했다.

강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는 명백한 윤석열식 정치개입"이라며 "검찰은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 검찰개혁의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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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공백, 스스로를 단련한 시간”
이재명 정부 성공 헌신한 인물 평가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0일 대구 수성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열린 '인공지능 전환(AX)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경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기정 광주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총리감"이라고 평가하며, 검찰 수사는 "윤석열식 정치개입"이라고 비판했다.

강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는 명백한 윤석열식 정치개입"이라며 "검찰은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 검찰개혁의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석 후보를 나름 잘 안다는 나도, 그 바쁜 최고위원 시절 시간 쪼개 하루 3만원짜리 방을 잡고 중국을 오가며 학위를 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새삼 다르게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친서를 강기정 광주시장(오른쪽)과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광주시 제공

강 시장은 대학 시절 함께 민주화운동을 하고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한때의 위기와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고 의지"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그는 18년의 정치 공백을 자신을 채우는 시간으로 만들었고, 기어코 이재명 정부 탄생의 일등 공신이 되어 돌아온 사람이다"며 "위기를 넘어서야 할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총리감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정부 성공에 목숨을 걸었고, 기어코 해내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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