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더니 월요일 '맑음'...무더위 '기승'

박근아 2025. 6. 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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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3일 전국이 정체전선의 영향권에서 잠시 벗어나 대체로 맑고 덥겠다.

23일 밤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24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에도 비가 시작되겠다.

23일 전국 내륙 등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22일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 전국 대부분 내륙과 서해안,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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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월요일인 23일 전국이 정체전선의 영향권에서 잠시 벗어나 대체로 맑고 덥겠다.

23일 밤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24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에도 비가 시작되겠다. 강우는 오전부터 전북과 경북권에, 오후부터 충청권 내륙으로 확대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20도·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3일 전국 내륙 등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이날 전국 내륙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니 온열질환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22일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 전국 대부분 내륙과 서해안,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의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등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23일부터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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