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에 7000명 넘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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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이번 주말 개장한 일부 해수욕장에 수많은 피서객이 몰렸다.
22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정오까지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하나개·왕산 해수욕장에는 총 7700여명이 방문했다.
전날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던 인천에서는 이날 낮 기온이 27.6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시민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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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이번 주말 개장한 일부 해수욕장에 수많은 피서객이 몰렸다.
22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정오까지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하나개·왕산 해수욕장에는 총 7700여명이 방문했다. 을왕리에는 3200명이 몰렸고, 하나개와 왕산에는 각각 2500명, 2000명이 찾았다.
전날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던 인천에서는 이날 낮 기온이 27.6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시민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겼다.
백사장을 줄지어 늘어선 파라솔 아래에서는 일광욕을 즐기거나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피하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았다.
중구는 해수욕장 3곳에 안전요원 18명을 상시 배치(오전 10시~오후 7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재 인천에는 중구 해수욕장 3곳이 문을 열었으며, 그밖에 섬 지역인 옹진군 해수욕장 9곳은 다음 달부터 차례대로 개장한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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