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의 나라 모로코의 매력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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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의 나라 모로코의 매력을 맛보세요."
행사를 지원한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가을에 열리는 맘프 축제에 모로코 이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라며 "모로코 이주민 모임을 활발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남이주민센터는 2016년 STX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자국음식잔치'를 열고, 지역 14개국 교민회가 순회해 열리며, 경남모로코교민회가 처음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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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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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2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에서 열린 '모로코 자국음식잔치'. |
| ⓒ 경남이주민센터 |
22일 경남이주민센터에 모인 북아프리카계 이주민들이 이같이 밝혔다.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로, 이번에는 모로코 음식이 차려진 것이다. 경남모로코교민회(대표 미나)가 처음으로 주최한 '자국음식잔치'였다.
모로코 이주민들과 초대받은 한국인 등 50여 명은 모로코의 대표적인 음식 '쿠스쿠스' 등 전통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잔치를 준비한 미나 대표는 "더운 날씨에 음식을 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모로코 이주민들이 한자리에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했다.
행사를 지원한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가을에 열리는 맘프 축제에 모로코 이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라며 "모로코 이주민 모임을 활발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센터는 "모로코는 인구 대부분이 무슬림이지만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이 교차하는 지정학적 여건에 힘입어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집결한 나라"라고 소개했다. 전국에는 모로코 출신 이주민 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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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2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에서 열린 '모로코 자국음식잔치'. |
| ⓒ 경남이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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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2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에서 열린 '모로코 자국음식잔치'. |
| ⓒ 경남이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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