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안보실장 주재 긴급회의서 안보·경제 대응방안 마련…“추가 논의”

조은비 2025. 6. 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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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국내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추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낮 12시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회의실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안보·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대통령실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 마련"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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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한 호텔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국내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추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낮 12시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회의실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안보·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대통령실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 마련”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국가안보실 산하 1·2·3차장과 국가위기관리센터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과 송기호 국정상황실장도 참석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설에 대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silver_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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