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美 이란 공습에 “국민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 가장 중요”

최승욱 2025. 6. 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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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통령실은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현재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에 이어 이번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상황이 한반도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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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캘거리를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위성락(왼쪽) 국가안보실장, 김태진 외교부 의전장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캘거리=김지훈 기자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통령실은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현재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에 이어 이번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상황이 한반도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태와 관련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상황의 변화추이를 고려해 대통령실이 주도하는 추가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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