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초대박! 초신성 잉글랜드 진출 급물살→14억 대륙 '들썩'…"英 3부 구단, 중국 19세 FW 영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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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우레이'이자 중국 축구 미래 왕위동(저장FC)이 잉글랜드 하부리그로 진출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그1(3부) 3위 구단이 왕위동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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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제2의 우레이'이자 중국 축구 미래 왕위동(저장FC)이 잉글랜드 하부리그로 진출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그1(3부) 3위 구단이 왕위동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유명 블로거는 잉글랜드 3부리그 클럽이 왕위동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왕위동을 영입하기 위해 클럽은 왕위동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귀중한 와일드카드 자리까지 제공할 의향이 있다"라며 "구단은 왕위동이 경기에 출전하고 주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비롯해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들도 왕위동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관심을 가질 뿐 실제 접촉은 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 영국 클럽은 저장FC에 왕위동의 상황을 공식적으로 문의하는 이메일을 보냈으며, 왕위동을 영입할 의향이 매우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왕위동을 원하는 클럽이 어느 팀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체는 1883년에 창단된 스톡포트 카운티로 추측했다.
스톡포트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리그1에서 3위를 차지해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레이튼 오리엔트에 패하면서 챔피언십(2부)으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2006년생 공격수 왕위동은 중국 축구 팬들이 현재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유망주이다.
지난 2023시즌 저장FC로 이적해 중국 슈퍼리그에 데뷔한 왕위동은 세 번째 시즌인 이번 시즌에 리그 13경기에 나서 8골을 터뜨리며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왕위동은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지난 3월 중국 A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호주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8차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갖기까지 했다.
중국 대표팀은 6월 A매치 기간 때도 왕위동을 소집했고, 왕위동은 인도네시아-바레인과의 2연전 모두 선발로 출전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바레인전에선 결승골을 터트려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어린 나이에 리그와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중국 축구 팬들은 왕위동을 보고 중국의 간판 공격수 우레이를 연상했다.
뛰어난 활약상으로 왕위동은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현재 왕위동의 몸값은 150만 유로(약 23억원)로 평가돼 나이가 19세에 불과함에도 중국 선수들 중 몸값 2위에 올랐다.
이제 왕위동은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떠올랐다. 중국 축구의 미래라 불리는 왕위동이 잉글랜드 클럽의 구체적인 제안을 받게 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소후닷컴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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