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찾아가는 노인 음악회에 어르신을 초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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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다.
더운 여름을 준비해야 하는 6월, 우리 성산읍에서는 불타오르는 일출봉의 태양처럼 일생을 뜨겁게 살아오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성산읍 찾아가는 노인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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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다.
벌써부터 언론에서는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보도되고 있다.
더운 여름을 준비해야 하는 6월, 우리 성산읍에서는 불타오르는 일출봉의 태양처럼 일생을 뜨겁게 살아오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성산읍 찾아가는 노인 음악회'를 개최한다.
'성산읍 찾아가는 노인 음악회'는 성산읍에서 지난해 12월 성산 노인대학과 함께 문화 예술을 접하기 힘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라도 열어 드리자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성산읍 서부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족의 기상과 기개를 주작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으로 표현한 대북 합주 '주작의 승천'과 오방 에서 들어오는 나쁜 액운을 막아주는 사자탈과 오방 깃발 퍼포먼스가 있는 '오방길 맞이'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명의 혼을 다하는 소리를 주제로 한 창작 가무 합주 '혼의 소리' 와 2015년 독일 베를린 비보이 대회 우승작인 비보이 퍼포먼스'BOTY MB CREW공연이 계획돼 있다.
다양한 비트박스 리듬과 대중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비트박스 퍼포먼스 박애리의 '불후의 명곡'등 음악회에 걸음 해주신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어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무대에 오르며 전체 출연진이 나와 다양한 장르를 감상할수 있는 종합 협연 무대 창작연희 놀음판'MOVEMENT KOREA'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성산읍 찾아가는 노인 음악회'는 단순한 음악 공연이 아니다. 이는 음악과 자연, 사람과 사람이 만나 공감하고 연결되는 성산읍의 문화적 축제이자 오늘날 대한민국과 제주를 만들어낸 어르신의 노고에 대한 우리 세대의 감사의 인사 이자 공경의 표시인 것이다. <정지연/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 주민복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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