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기후특사단, 200명 몽골 5개국 파견…기후위기 대응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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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200명을 오는 7월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기후도지사'를 자처하는 김동연 지사가 강조하는 기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 봉사활동 등을 하게 된다.
특사단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고 해외봉사 활동이 가능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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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200명을 오는 7월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기후도지사'를 자처하는 김동연 지사가 강조하는 기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 봉사활동 등을 하게 된다.
경기도는 기후특사단 120명을 오는 8월 몽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등 3개국에 파견하고, 오는 10월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등 2개국에 8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항공, 숙식 등을 포함한 봉사활동 경비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특사단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고 해외봉사 활동이 가능한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 들어가 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7월2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소양 교육과 팀별 현지 활동 계획수립을 마친 뒤 3주간 현지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김성원 경기도 국제협력정책과장은 "경기청년들이 해외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해외봉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열정있는 도내 청년들이 많이 도전해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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