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CEO' 송지효, '하루 한 개 주문' 벗어났나 "많이 좋아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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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시작한 속옷 사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본격적으로 알렸고, 직접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렸다.
그러나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지효가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고 언급했고 송지효 역시 유튜브 '짐종국'에서 "너무 안 팔려서 문제"라고 사업 부진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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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송지효가 시작한 속옷 사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홍보 이슈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송지효, 지예은, 지석진, 하하가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잠옷을 입고 출연한 송지효에게 감탄했다.
송지효는 "7월에 신제품이 나온다"라며 "오빠들 덕분에 제가 유튜브를 나가니까 사람들이 엄청 제품군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본격적으로 알렸고, 직접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렸다. 화보 속에서 송지효는 누드톤의 브라톱과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탄탄한 상체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속옷 사업에 대해 "8년여 가까이 공들였다"며 "원단도 보고 동대문 가서 스와치도 떼 오고 그러면서 혼자 해본 거다. 판매를 한다고 했을 때 완성도를 볼 땐 내 힘으로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차린 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지효가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고 언급했고 송지효 역시 유튜브 '짐종국'에서 "너무 안 팔려서 문제"라고 사업 부진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유튜브 '지편한 세상'에서 "짐종국 덕분에"라며 김종국 유튜브 채널 출연 후 매출 상승을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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