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소로, 빛나는 ‘2025 APEC 정상회의’ 만드세요!”

노재현 2025. 6. 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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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의 주역이 될 자원봉사자 2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영어 소통 능력이 우수하고, 국제행사 참여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또 도내 대학과 협력해 APEC 회원국 외국인 유학생 중 영어와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 40명을 별도 선발해 자원봉사자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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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2025 KOREA 자원봉사자 모집
영어 소통 우수자, 국제회의 봉사활동 참여자 우대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의 주역이 될 자원봉사자 2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영어 소통 능력이 우수하고, 국제행사 참여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또 도내 대학과 협력해 APEC 회원국 외국인 유학생 중 영어와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 40명을 별도 선발해 자원봉사자로 활용할 예정이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7월 21일 합격자 개별 통보) ▴2차 면접(7월 24일 서라벌문화회관, 온·오프라인 병행) ▴최종 합격자 발표(7월 31일)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영어면접관과 직무면접관으로 구성된 면접위원이 평가하며, 원거리 지원자를 위한 화상(ZOOM) 면접도 병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APEC 회의 동안 수송, 숙소, 관광, 문화, 의료, 회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게 이뤄진다.

우선 한복진흥원과 협업해 제작한 전통 유니폼을 제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참여 인증서 제공, 경주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동궁원 입장료 할인, 경주월드 종일권 50% 할인, 시네큐 경주 보문점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원거리 거주 봉사자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의 편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지원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25 APEC 자원봉사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 활동은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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