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름시즌 렌터카 업체 점검...'대여약관' 준수여부 확인

홍창빈 기자 2025. 6. 22.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제주도내 자동차대여사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도내 자동차대여사업체 112곳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자동차 대여사업체 112개사가 보유한 렌터카 2만 9,785대(도내 103개소 2만 1663대, 도외 영업소 9개소 8122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름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제주도내 자동차대여사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도내 자동차대여사업체 112곳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 관광성수기 렌터카 수요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제주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적정요금 준수와 친절 서비스 확산을 적극 유도해 제주관광의 이미지 개선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자동차 대여사업체 112개사가 보유한 렌터카 2만 9,785대(도내 103개소 2만 1663대, 도외 영업소 9개소 8122대)다.

점검에서는 △대여약관 준수 여부 △자동차 대여사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 △차량 정비·점검(안전기준 및 타이어 마모 상태 등) 및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고객 응대 서비스의 친절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건전한 렌터카 운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