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오는 7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키로
이해준 2025. 6. 21. 23:5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7월 6∼7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타스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 매체에 이같이 밝히며 "형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든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23년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는 화상으로 참여했다. 푸틴 대통령은 2023년 3월 국제형사재판소(ICC)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뒤로는 해외 순방에 제약을 받아왔다.
브릭스 정상회의는 지난해 10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렸다. 의장국은 지난해 러시아에서 올해 브라질로 바뀌었다.
2006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으로 출범한 브릭스는 2011년 남아공에 이어 지난해 1월 1일 이집트, 에티오피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가 가입하고 지난 1월 6일 인도네시아까지 정식 회원국이 되며 세를 불렸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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