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제주SK 감독 "궂은 날씨 속 응원해주신 원정 팬들께 죄송한 마음"

함광렬 기자 2025. 6. 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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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게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김학범 감독이 21일 "궂은 날씨 속 응원해주신 원정 팬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날 포항과의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감독은 경기 소감으로 "날씨가 안좋은데 원정 팬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다"라며 "비를 맞고 응원해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어차피 오늘 경기는 오늘 경기고 잊어버리고 다음 경기 준비해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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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원정에서 무기력한 패배, 김학범 감독이 본 패인은?
"어느 측면을 집기 어렵지만 선수들이 지쳐있던 부분 있다"
김학범 제주SK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에게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김학범 감독이 21일 "궂은 날씨 속 응원해주신 원정 팬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날 포항과의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감독은 경기 소감으로 "날씨가 안좋은데 원정 팬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다"라며 "비를 맞고 응원해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의 패인에 대해 "꼭 집어서 어느 측면을 집기는 어렵지만 (선수들이) 지쳐있던 부분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첫 실점 이후 급격하게 흔들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첫 실점 이후 성급하게 달려들었다"며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났으면 했는데, 아무래도 그런 연장이지 않나 싶다"고 피력했다.

김 감독은 "어차피 오늘 경기는 오늘 경기고 잊어버리고 다음 경기 준비해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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