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2일 여야 지도부와 관저 오찬 “의제 제한 없이 대화”
권혜진 2025. 6. 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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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 함께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관련 여러 내용들을 소상히 설명할 계획이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참모진은 회동 시점을 다음 달 초로 제안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굳이 미룰 필요 없다"며 조속한 만남을 강조하면서 일정이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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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 함께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특별히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진행될 예정이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관련 여러 내용들을 소상히 설명할 계획이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별도의 의제를 정하지 않은 만큼 각종 국정 과제와 현안들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자리를 통해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고, 야당이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논의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고조되는 만큼, 관련 조율 시도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당초 참모진은 회동 시점을 다음 달 초로 제안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굳이 미룰 필요 없다”며 조속한 만남을 강조하면서 일정이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 대통령이 통합과 협치를 강조해온 만큼, 실질적인 소통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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