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시켜" 난리난 빙수 열풍…와중에 '찐맛집'은 또 거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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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자사 지도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저장한 전국 '빙수 맛집' 상위 100곳을 공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지도는 '저장을 많이 한 빙수 맛집' 목록을 공개했다.
이는 이달 기준 네이버 지도 사용자들이 관심장소로 저장한 건수가 가장 많은 빙수 맛집 상위 100곳을 모아 '저장리스트'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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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저장 많은 상위 100곳 모아
가장 많이 저장한 빙수 맛집 1위는
대전에 있는 성심당
네이버가 자사 지도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저장한 전국 '빙수 맛집' 상위 100곳을 공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지도는 '저장을 많이 한 빙수 맛집' 목록을 공개했다. 이는 이달 기준 네이버 지도 사용자들이 관심장소로 저장한 건수가 가장 많은 빙수 맛집 상위 100곳을 모아 '저장리스트'로 만든 것이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저장한 빙수 맛집 1위는 대전에 있는 성심당이었다. 성심당은 10만원대에 이르는 호텔 빙수와 견주어도 결코 손색이 없는 양질의 빙수를 제공해 호평을 얻고 있다. 2위는 경기 파주에 있는 카페 '레드파이프'다. 성심당과 함께 지역 빵집의 대표 주자인 전북 군산의 빵집 이성당은 3위에 올랐다. 그다음으로는 4위 카페 대너리스(경기 남양주), 5위 라프레플루트 성수(서울), 6위 카페 마르쉐(경북 경주), 7위 10593 베이글커피하우스(경기 수원), 8위 공간갑(서울), 9위 뚜쥬루 빵돌가마마을(충남 천안), 10위 흑사당(경기 파주) 등의 순이었다.
네이버 지도는 지난해에도 빙수 맛집 목록과 같은 방식으로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 목록을 별도로 모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도 사용자들 사이에서 나만의 저장 리스트를 만들어 다양하게 공유하는 사용성이 굉장히 활발하다"며 "리스트를 만들어 공유하게 되면 공유받는 사람들도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록인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자사 지도 앱에 '발견' 탭을 새롭게 도입한다. '발견'은 사용자 주변은 물론 전국 단위 인기 장소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 지도 앱 하단부 좌측 첫 번째 위치에 마련된 '발견' 탭은 ▲지금 많이 찾는 장소 ▲내 활동 기반 추천 장소 ▲인기 있는 저장리스트 ▲주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혜택 ▲전국 핫플레이스 등 각 주제에 맞는 추천 영역에서 사용자 위치 및 관심사 기반 다양한 장소를 소개한다.
네이버는 다양한 데이터로 인기도를 측정해 이 기능을 구현했다. 기존 주변 탭에서는 사용자 주변 음식점만 추천했지만, 발견 탭에서는 사용자 주변은 물론 전국 단위 음식점·문화 시설·지역 명소 등 보다 폭넓은 범주의 인기 장소 정보가 제공된다. 또 북촌·강릉·부산·제주 등 사용자 사이 화제성이 높아지는 곳이 나타나면 '별도 지역 단위 추천 영역'으로 소개한다. 네이버 측은 '발견'에 대해 "기존 '주변' 탭을 한층 고도화한 서비스"라며 "사용자가 확인한 시점에 주목받는 장소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khj2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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