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증시 달라진다…내년 노리는 조선·반도체·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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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정 DS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올해 하반기 증시에서 조선, 반도체, 유통 업종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양 팀장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증시 색깔이 달라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양 팀장은 "상반기는 올해를 기대해 투자를 하지만 하반기 중반 정도 가면 내년을 고려한다"며 "그때부터 상반기에 좋았던 (주식에서) 차익 실현이 나올 수 있다"며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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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양해정 DS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올해 하반기 증시에서 조선, 반도체, 유통 업종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양 팀장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증시 색깔이 달라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양 팀장은 "상반기는 올해를 기대해 투자를 하지만 하반기 중반 정도 가면 내년을 고려한다"며 "그때부터 상반기에 좋았던 (주식에서) 차익 실현이 나올 수 있다"며 분석했다. 이어 "상반기 수익률이 약간 부진했지만, 실적이 괜찮다면 (투자 심리가)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며 "조선(업종)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양 팀장은 "조선 실적을 보면 괜찮고, 그 다음 D램 가격이 오른 것에 비해 반도체는 덜 올랐다"고 강조했다.
양 팀장은 "다음 내수 관련 부분을 많이 봐야 한다"며 "유통주, 편의점 관련된 주들이 (최근까지) 부정적인 내수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팀장은 "소매 판매라는 흐름을 봤을 때 계속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핵심 포인트 -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좋았던 업종에서 차익 실현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 - 대신 그동안 부진했던 조선이나 반도체, 내수 관련주인 유통주와 편의점 관련 주식들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음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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