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현종' 선발 맞대결에 랜더스필드가 들썩!...SSG, 시즌 11번째 홈경기 매진 달성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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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SSG랜더스필드가 만원관중으로 꽉 들어찼다.
SSG 랜더스는 21일 오후 5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시작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오후 1시 35분부로 입장권 2만3000장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SSG는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총 10번의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종전 9회, 2010·2024년)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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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인천SSG랜더스필드가 만원관중으로 꽉 들어찼다.
SSG 랜더스는 21일 오후 5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시작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오후 1시 35분부로 입장권 2만3000장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SSG는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총 10번의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종전 9회, 2010·2024년)을 경신했다. 21일 경기에서도 만원 관중을 이어가며 시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SSG의 홈경기 매진은 이번이 11번째다. SSG는 3월 22~23일 두산 베어스전, 4월 20일 LG 트윈스전, 지난달 10일 KIA전, 11일 KIA전 더블헤더(1·2차전), 24~25일 LG전, 6월 3일 삼성 라이온즈전, 14일 롯데전에서 만원관중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양 팀의 선발투수는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인 KIA 양현종, SSG 김광현이다.
양현종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71⅔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김광현은 21일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77⅓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3.84의 성적을 올렸다. 직전 등판이었던 14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을 떠안았다.

KIA는 이창진(좌익수)-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황대인(1루수)-최원준(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박민(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SSG는 최지훈(중견수)-김성욱(좌익수)-기예르모 에레디아(지명타자)-한유섬(우익수)-고명준(1루수)-박성한(유격수)-이지영(포수)-김찬형(3루수)-석정우(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면서 양 팀은 단 1점도 뽑지 못했다. 5회초 현재 0-0으로 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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