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면 필수” 8kg 감량 소유, 텀블러에 ‘이 음료’ 항상 챙겨 다녀… 뭘까?

이아라 기자 2025. 6. 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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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3)가 다이어트를 위해 텀블러에 물을 충분히 넣어 다니며 마신다고 밝혔다.

소유는 "다이어트할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며 "1L 정도의 용량인데 진짜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실제로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좋은 물이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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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가수 소유(33)가 다이어트를 위해 텀블러에 물을 넣어 다니며 충분히 마신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캡처
가수 소유(33)가 다이어트를 위해 텀블러에 물을 충분히 넣어 다니며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다이어터 주목 광고x 내돈내산 소유의 다이어트 추천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다이어트 추천템으로 텀블러를 소개했다.

소유는 “다이어트할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며 “1L 정도의 용량인데 진짜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촬영할 때도 ‘진짜 물 많이 마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현재 3개의 텀블러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8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소유가 텀블러에 넣어 다니며 많이 마신다는 물, 왜 다이어트에 중요한 걸까?

실제로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고, 물 자체를 소모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 된다.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좋은 물이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한 양일까?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2L 이상의 물을 마신다고 해서 바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진 않는다”며 “다만, 다이어트로 저염식단을 실천 중일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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