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디지털 전환 선포…"이동을 넘어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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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고속도로 산업 전반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하며 전사적 디지털 대전환에 나섰다.
도로공사는 지난 18일 본사에서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열고, 전 직원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전환 마스터플랜 발표 ▲혁신 사례 소개 ▲CEO 메시지 및 선포식, 이어진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도로공사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과 비전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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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통 생태계 주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고속도로 산업 전반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하며 전사적 디지털 대전환에 나섰다.

도로공사는 지난 18일 본사에서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열고, 전 직원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고속도로 인프라의 노후화라는 이중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공사는 디지털 중심의 업무 혁신을 통해 국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전환 마스터플랜 발표 ▲혁신 사례 소개 ▲CEO 메시지 및 선포식, 이어진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도로공사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과 비전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함진규 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I와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도로공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공사가 제시한 새로운 비전은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길'이다.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벗어나 고속도로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가치 창출의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다.
도로공사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성과를 내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버스전용차로 운영 효율화,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업무비서 도입 등을 통해 정책 품질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교량 점검·보고서 작성 등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스마트 점검체계'를 구축해 현장 업무의 무인화와 효율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외에도 도로공사는 자율주행차, 도심 항공교통(UAM), 통합교통서비스(K-MaaS) 등 차세대 교통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디지털 전환을 계기로 기술·인력·프로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일상과 교통을 혁신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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