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측 난무" 日 AV배우가 밝힌 '韓아이돌 성매매 의혹' 전말
김은빈 2025. 6. 21. 16:25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37)가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26)과의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라며 "(일본 주간문춘에 공개된 사진은) 그 자리에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씨를 좋아한 것 같은데 사진을 찍어 판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학년은 지난 16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돌연 팀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아스카 키라라와의 술자리로 사생활 논란이 일자 팀을 탈퇴했다. 이 과정에서 주학년의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주학년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소속사가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했다"고 반박했다. 또 "키라라와 만난 것은 맞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며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즉시 공개해달라"고 했다.
주학년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으로 2017년 12월 더보이즈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아스카 키라라는 2007년 AV 배우로 데뷔한 뒤 2020년 은퇴해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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