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우체국 인근서 충돌사고 낸 운전자 도주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5. 6.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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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우체국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충돌사고가 났다.

해당 차량은 진행 방향 우측 인도로 올라가 우체국 국기 게양대 아래쪽 판석을 충돌한 후 다시 도로 쪽 가로수를 들이받고서야 멈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게양대 아래 대리석 판석이 깨지고 가로수가 기울어졌으며 에어백이 터지는 등 차량이 크게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불상의 이유로 도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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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우체국 앞 인도로 돌진해 충돌사고를 낸 차량. 독자 제공

21일 오후 2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우체국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충돌사고가 났다.

해당 차량은 진행 방향 우측 인도로 올라가 우체국 국기 게양대 아래쪽 판석을 충돌한 후 다시 도로 쪽 가로수를 들이받고서야 멈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게양대 아래 대리석 판석이 깨지고 가로수가 기울어졌으며 에어백이 터지는 등 차량이 크게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불상의 이유로 도주한 상태다.

경찰은 차량 번호 조회 등을 통해 운전자를 추적하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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