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아픈 이재현→양도근 '9번 유격수' 선발 출전…김지찬은 '리드오프' 복귀 [부산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인업을 조정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병호(지명타자)-전병우(3루수)-양도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지난 20일 롯데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삼성은 20일 게임서 유격수로 양우현을 선발 출전시킨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부산, 최원영 기자) 라인업을 조정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병호(지명타자)-전병우(3루수)-양도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또한 지난 20일 롯데전에 대체 선발로 등판해 선전했던 투수 김대호를 말소하고 내야수 안주형을 콜업했다.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지난 20일 롯데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삼성은 20일 게임서 유격수로 양우현을 선발 출전시킨 바 있다. 이재현이 19일 두산 베어스전 도중 햄스트링에 불편감을 느꼈기 때문. 주전급 백업으로 활약 중인 양도근을 대신 기용하려 했으나 양도근도 경북 문경에서 상무 야구단(국군체육부대) 입대 관련 신체검사를 받고 오느라 늦는 상황이었다.
현재 이재현의 몸 상태는 어떨까. 21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아직 훈련 중이라 다시 체크해봐야 한다. 몸이 괜찮다면 대타 기용 정도를 생각 중이다"며 "(우천 등 악천후로) 그라운드 상태가 썩 좋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출전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내야를 보강하기 위해 안주형을 불러들였다. 박 감독은 "이재현이 아직 수비 면에서 정상적이지 않아 내야수를 한 명 더 콜업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교체 출전했던 김지찬이 리드오프로 복귀했다. 박 감독은 "솔직히 타격 컨디션이 크게 올라온 것 같지는 않다. 시즌 초반에 좋았다가 지금은 조금 떨어진 상태다"며 "그래도 김지찬이 선두타자로 나가면 상대 팀에서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 있다. 여러 상황상 김지찬이 1번 타자로 나가 좋은 활약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20일 롯데에 1-3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팀 순위도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4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는 없고, 승률에서 한 발 밀렸다. KIA는 시즌 승률 0.529, 삼성은 0.528를 기록 중이다. 이번 롯데전서 승리해 연패를 끊고 순위 상승을 노려야 한다.
한편 홈팀 롯데는 이날 김동혁(중견수)-고승민(1루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정훈(좌익수)-김민성(3루수)-한태양(2루수)-정보근(포수)-전민재(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2군 퓨처스팀에서 재정비 후 복귀한 박세웅이다.
박세웅이 엔트리에 들어오며 야수 이인한이 말소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지현, 노골적 각도+한끗차이 의상…레전드 직행
- '결혼' 김종민에 이어…신지, 겹경사 소식에 깜짝
- '이상순♥' 이효리, 긴급 요청에 응답…영향력 통했다
- 박수홍 아내 김다예, 30kg 빼고 대변신…다음 행보는?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도난 피해' 심경 밝혔다…"잡히면 가만 안 둬"
- 영제이, 미성년 교제→병역기피 의혹까지…논란 딛고 '결혼 엔딩' [엑's 이슈]
- [공식]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발언 사과…"고인에 죄송, 무거운 책임감 느껴" (전문)
- 최시원, 이번엔 성경구절로 의미심장 SNS…전한길은 '러브콜' [엑's 이슈]
- 한혜진, 86만 유튜브 채널 삭제 '절망'→휴대폰도 해킹 위기? "샤워할 때 쓰는데" (한혜진)
- '이거 실화야?' 한국 미쳤다→글로벌 축구 아이콘 X 할리우드 슈퍼스타 만남…손흥민과 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