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청래,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하며 눈물... "잘하겠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국회의원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생각해 보면 저도 별 것도 아닌 정치인인데 여러분들께서 10년 동안 제 곁에서 지켜주고 사랑해 주셨다. 당대표에 출마한다고 노무현 대통령께 신고하러 왔다"라며 "제가 국회의원이 된 것도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개혁과 지역경선을 실시해서 저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없었다면 제가 국회의원이 될 수도 없었고 오늘도 없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효 기자]
| ▲ “노무현 대통령님…” 눈물 터진 정청래 [현장영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민주당 국회의원이 6월 21일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에 참배했다. 영상 촬영 정해관 한은정 ⓒ 윤성효/정해관-한은정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국회의원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눈물을 보였다.
정청래 의원은 비가 내리는 속에 2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소를 참배했다. 정 의원은 헌화, 분향한 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잠들어 있는 너럭바위로 이동했다.
정 의원은 너럭바위 앞에서 큰절을 한 뒤 마이크를 잡고 "대통령님, 정청래입니다. 잘하겠습니다"라고 짧게 말했다.
정청래 의원은 참배하면서 눈물을 보였고 손수건을 꺼내 닦기도 했다.
|
|
|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며 눈물을 보였다. |
| ⓒ 정해관 |
|
|
|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쓴 참배록. |
| ⓒ 정해관 |
이어 "노무현 대통령도 사실은 될 수 있는 선거 놓아두고 부산 가서 떨어졌을 때 울분이 소낙비처럼 쏟아졌다고 하셨던 말이 생각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노사모가 만들어졌다. 노사모와 함께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생각해 보면 저도 별 것도 아닌 정치인인데 여러분들께서 10년 동안 제 곁에서 지켜주고 사랑해 주셨다. 당대표에 출마한다고 노무현 대통령께 신고하러 왔다"라며 "제가 국회의원이 된 것도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개혁과 지역경선을 실시해서 저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없었다면 제가 국회의원이 될 수도 없었고 오늘도 없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방명록에 사람사는 세상 늘 처음처럼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썼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라며 "여러분들도 노사모 정신처럼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깨끗한 정치,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바랬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서 같이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이날 정 의원은 참배에는 김정호, 임오경, 장경태, 이원택, 김영환 국회의원과 이재영 위원장(양산을), 한은정 창원시의원, 강영수·송유인·주정영 김해시의원, 김지원 양산시의원, 지상록 전 창원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
|
|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 ⓒ 윤성효 |
|
|
|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 ⓒ 정해관 |
|
|
|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 ⓒ 정해관 |
|
|
|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 ⓒ 정해관 |
|
|
| ▲ 정청래 국회의원이 21일 오후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지지자들과 함께 했다. |
| ⓒ 정해관 |
|
|
| ▲ 정청래 국회의원이 21일 오후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지지자들과 함께 했다. |
| ⓒ 한은정 |
|
|
|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며 눈물을 보였다. |
| ⓒ 정해관 |
|
|
|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며 눈물을 보였다. |
| ⓒ 정해관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랑만 하다가 헤어지는 건 얼마나 애타는 일인가
- 바닷속 183명 유해 '애타는 수색'... 일본 시민단체 "이 대통령 만나고 싶다"
- "죽어서 역사관 보라는 건가?"... 행담도 원주민, 도로공사에 분노
- 채해병 특검보도 임명 완료… 수사 채비 나서는 3특검
- "호남의 400여 사찰보다 낫다" 다산 정약용이 사랑한 절
- "지구의 불 꺼야죠!", '햇반소방대'가 출동했다
- 우는 마음을 숨긴 웃는 얼굴들을 생각하다
- "아직도 전두환 기념물이 국민세금으로 유지-관리되다니"
- "내 명함은 '그런대로 괜찮은 할아버지'입니다"
- 도서전에 뜬 문재인 전 대통령, 저도 운좋게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