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축제보다 안전이 우선' 호우에 포항국제불빛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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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00 '축제보다 안전이 우선' 호우에 포항국제불빛축제 취소 21일 오후 경북 남구 포항시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장맛비에 취소되자 관람객들이 철수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날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국제불꽃쇼, 드론라이트쇼 등 주요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 오후 5:00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추모대회 열려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추모대회가 열리고 있다. 1년 전 경기 화성시에 있는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화재는 이 업체의 공장 3동 2층에 쌓여 있던 리튬 배터리 더미에서 시작됐다. 첫 배터리 폭발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폭발이 이어졌고, 이후 동시다발적인 폭발이 발생하면서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면 배터리 폭발이 시작된 지 불과 42초 만에 작업장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차 내부는 암흑으로 뒤덮인다.


■ 오후 4:00 세계적 철강도시 기념념는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기념 퍼레이드 2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운하거리에서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불빛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세계적인 철강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빛'과 뜨거운 용광로를 상징하는 '불'의 이미지를 테마로 지난 2004년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됐다.


■ 오후 3:00 광복 80주년 재능나눔 콘서트에서 울려퍼지는 하프시코드 선율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광복! 그날의 함성이 음악으로'를 주제로 2025 재능나눔콘서트를 개최해 하프시코디스트 이경희가 하프시코드를 연주하고 있다. 2012년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시작한 재능나눔 콘서트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6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6일 “되찾은 땅, 되살아난 노래”,11월 15일 “하프시코드의 울림, 한국인의 마음을 담다.” 등 총 3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 오후 1:00 선원노련, '선원의 날' 맞아 커피와 떡 무료 제공 제2회 선원의 날인 20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행정관 앞에서 열린 '선원노련이 쏜다!' 행사에 참여한 박성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교육 중인 선원들에게 시원한 커피 등 다양한 음료와 떡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선원의 날은 6월 셋째 주 금요일이며 선원노련은 전국 주요 항포구 및 선원교육기관 등 14곳에서 선원들에게 시원한 음료 3000잔과 백설기를 제공했다.


■ 오후 12:00 광주·전남에 최고 92.5㎜ 장맛비…피해 속출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광주·전남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비 피해와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광주,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흑산면 제외)·흑산도·홍도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날부터 누적 강수량은 곡성 옥과 92.5㎜, 영광 안마도 87.5㎜, 광주 86.5㎜, 함평 84.5㎜, 담양 봉산 84㎜ 등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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