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비르츠 이적료는 '프리미어리그 몸값 신기록!' 1980억 원 퍼부었다

김정용 기자 2025. 6. 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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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영입을 완료했다.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비르츠 영입을 발표했다.

바이엘04레버쿠젠에서 활약 해 온 비르츠는 메디컬 테스트 등 제반 절차를 완료하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하지만 이적시장 전문 포털 '트랜스퍼마크트'는 비르츠가 1위 이적료를 기록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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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 리버풀 X 캡처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리버풀이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영입을 완료했다.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이다.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비르츠 영입을 발표했다. 바이엘04레버쿠젠에서 활약 해 온 비르츠는 메디컬 테스트 등 제반 절차를 완료하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계약기간과 이적료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보도마다 이적료 액수가 조금씩 엇갈리지만, 옵션을 제외하고도 1억 2,500만 유로(약 1,98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역대 최고 지출 기록이다. 선수 포함 거래나 옵션 형태 거래가 잦아 정확한 비교가 힘들고, 이적료는 대부분 추정액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확실한 순위는 없다. 하지만 이적시장 전문 포털 '트랜스퍼마크트'는 비르츠가 1위 이적료를 기록했다고 봤다. 이는 엔소 페르난데스가 2023년 벤피카에서 첼시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1억 2,100만 유로(약 1,917억 원)보다 살짝 높은 규모다.


리버풀이 10위 이내의 선수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3위는 2021년 애스턴빌라에서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한 잭 그릴리시, 4위는 웨스트햄유나이티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데클란 라이스, 5위는 2023년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에서 첼시로 이적한 모이세스 카이세도다.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 리버풀 X 캡처
플로리안 비르츠의 리버풀행 이적료를 포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몸값 순위. 트랜스퍼마크트 X 캡처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04레버쿠젠). 게티이미지코리아

6위는 2021년 인테르밀란에서 첼시로 이적한 로멜루 루카쿠, 7위는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폴 포그바, 8위는 2022년 아약스에서 맨유로 간 안토니, 9위는 2023년 RB라이프치히에서 맨시티로 간 요슈코 그바르디올, 10위는 2019년 레스터시티에서 맨유로 간 해리 매과이어다.


첼시와 맨유가 3명으로 나란히 가장 많은 '톱 10' 영입을 했다. 맨시티가 2명, 아스널과 리버풀이 각각 1명이다.


비르츠는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평정하며 세계 최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널리 인정 받았다. 특히 2023-2024시즌 바이에른뮌헨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을 이끌었다. 효율과 창의성, 파괴력과 지휘 능력, 안정감과 과단성을 두루 겸비한 완성형 선수다.


사진= 리버풀 및 트랜스퍼마크트 X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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