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깨고 '딱 5초' 투자하면, 하루 활력 쭉쭉 오른다

한희준 기자 2025. 6. 2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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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자마자 기지개로 몸을 쭉 펴자.

이때 기지개를 켜면 몸 곳곳에 혈액이 전달돼 에너지가 생긴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자는 동안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은 움직이지 않아 굳어있는데, 기지개 없이 갑자기 일어나면 근육과 관절에 과한 자극이 가해져 예상치 못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기지개를 켤 때는 팔과 다리를 뻗으면서 숨을 들이쉬고, 잠시 멈췄다가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내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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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자마자 기지개로 몸을 쭉 펴자. 하루 중 가장 먼저 실천하는 건강 습관이 될 수 있다.

먼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피로감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는다. 자느라 움직임이 최소화됐던 밤과 달리, 아침에는 활동을 위해 갑자기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해진다. 이때 기지개를 켜면 몸 곳곳에 혈액이 전달돼 에너지가 생긴다. 장도 자극돼 연동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변 활동도 촉진된다.

기지개로 근육을 쭉 늘이면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자는 동안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은 움직이지 않아 굳어있는데, 기지개 없이 갑자기 일어나면 근육과 관절에 과한 자극이 가해져 예상치 못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기지개를 켤 때는 팔과 다리를 뻗으면서 숨을 들이쉬고, 잠시 멈췄다가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내쉬면 된다. 배가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호흡하면 효과적으로 혈액순환을 증진할 수 있다. 앉아서 기지개를 켠다면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등 양쪽 어깨뼈(견갑골) 간격을 좁힌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활짝 연다. 팔도 양옆으로 함께 뻗는다.

다만 아침에 몸이 굳어있는 만큼 천천히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해야 한다. 과하게 몸을 젖혔다가 담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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