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깨고 '딱 5초' 투자하면, 하루 활력 쭉쭉 오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기지개로 몸을 쭉 펴자.
이때 기지개를 켜면 몸 곳곳에 혈액이 전달돼 에너지가 생긴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자는 동안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은 움직이지 않아 굳어있는데, 기지개 없이 갑자기 일어나면 근육과 관절에 과한 자극이 가해져 예상치 못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기지개를 켤 때는 팔과 다리를 뻗으면서 숨을 들이쉬고, 잠시 멈췄다가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내쉬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피로감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는다. 자느라 움직임이 최소화됐던 밤과 달리, 아침에는 활동을 위해 갑자기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해진다. 이때 기지개를 켜면 몸 곳곳에 혈액이 전달돼 에너지가 생긴다. 장도 자극돼 연동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변 활동도 촉진된다.
기지개로 근육을 쭉 늘이면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자는 동안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은 움직이지 않아 굳어있는데, 기지개 없이 갑자기 일어나면 근육과 관절에 과한 자극이 가해져 예상치 못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기지개를 켤 때는 팔과 다리를 뻗으면서 숨을 들이쉬고, 잠시 멈췄다가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내쉬면 된다. 배가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호흡하면 효과적으로 혈액순환을 증진할 수 있다. 앉아서 기지개를 켠다면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등 양쪽 어깨뼈(견갑골) 간격을 좁힌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활짝 연다. 팔도 양옆으로 함께 뻗는다.
다만 아침에 몸이 굳어있는 만큼 천천히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해야 한다. 과하게 몸을 젖혔다가 담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어나서 기지개 한 번, ‘이런 효과’ 가져다준다
- 겨우내 움츠렸던 관절도 기지개… 건강하게 봄 나려면
- 내 '관절 유연성' 점수는? 손 뒤로 젖혀보면 알아
- [의학칼럼] 노안인 줄 알았던 시야 흐림, 수정체 변화 신호일 수 있어
- 동국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 3개월 제형 임상 3상 완료
- “50대인데 나잇살 하나도 없어” 이현경, 매일 ‘이것’ 한 덕분
- 에이핑크 오하영, “데뷔 초에 풀만 먹고 레몬 디톡스”… 당시 중학생 아냐?
- "10명 중 3명 혈압 개선"… 식약처가 공개한 고혈압 식단 가이드
- 셀트리온 “비만 치료제, 4중 작용 주사제·경구제로 개발”
-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어떤 이어폰을 쓰고 있을까? 직접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