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과 여전히 신혼인데…정신과 의사에 "솔직히 버겁다" (위라클)

명희숙 기자 2025. 6. 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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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위가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박위는 정신의학과 교수 김지용과 만났다.

이에 김지용 교수는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게 많다"고 했고 박위 역시 "저도 다치기 전에는 다친 분들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다. 다치고 나니까 경험한 거랑 아닌건 천지차이더라"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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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박위가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20일 박위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전신마비도 이겨낸 박위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위는 정신의학과 교수 김지용과 만났다. 박위는 "질투나는게 '유퀴즈'를 나가셨다. 또 엄청난 채널 '내부자들'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감탄했다. 

김지용 교수는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고무적인 건 정신질환을 실제로 앓은 당사자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박위는 "많은 분들이 메일이나 디엠도 많이 보낸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상담을 많이 요청하시는데 제 경험으로는 상담할 수 없는 내용이 많아 솔직히 저도 버겁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지용 교수는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게 많다"고 했고 박위 역시 "저도 다치기 전에는 다친 분들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다. 다치고 나니까 경험한 거랑 아닌건 천지차이더라"라고 공감했다. 

김지용 교수 또한 "당사자만큼 그 고민에 대해 깊이 성찰해본 사람은 없다. 그래도 답이 안나와서 메일을 보내고 성담을 받는 것"이라며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들어주는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사진 = 유튜브 '위라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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