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표 ‘주 4.5일제’ 본격화…고용노동부, 국정위에 보고

백재연 2025. 6. 20.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주 4.5일제 근무제' 도입을 위한 추진 계획을 최근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일하는 사람이 주인공인 나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고노동부는 주 4.5일제를 포함한 국정기획위 보고 내용에 대해 "구체적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이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1분과의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고용노동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주 4.5일제 근무제’ 도입을 위한 추진 계획을 최근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전날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업무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4.5일제는 법정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제에서 주 48시간제로 줄이고, 연장근로 허용 시간을 단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는 주 4.5일제 도입을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실근로시간 단축 지원법(가칭)’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같은 논의는 이 대통령이 공약과 맞닿아 있다. 이 대통령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긴 한국의 노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주 4.5일제를 시행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일하는 사람이 주인공인 나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고노동부는 주 4.5일제를 포함한 국정기획위 보고 내용에 대해 “구체적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