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서트홀 정식 개관..클래식 저변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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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서트홀이 오늘 정식 개관했습니다.
개관 공연을 앞두고 이뤄진 최종 리허설.
정식 개관했습니다.
"앞으로 개관하는 부산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확실한 문화 퍼즐로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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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부산의 최초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 콘서트홀이 오늘 정식 개관했습니다.
세계적 지휘자인 정명훈 예술감독과 함께,
부산 콘서트홀이 부산의 클래식 저변 확대의
계기를 마련해 줄 거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민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명훈 예술감독의 손짓에,
공연장 안이 웅장한 연주 소리로 가득찹니다.
개관 공연을 앞두고 이뤄진 최종 리허설.
긴장된 분위기 속에 80여 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차분히 호흡을 맞춰갑니다.
부산 최초의 클래식전용 콘서트홀인
부산콘서트홀이 드디어 오늘
정식 개관했습니다.
부산 콘서트홀은
공연장 두 곳에, 최대 2천4백 석을 갖췄고
비수도권 중에선 처음으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됐습니다.
여기에 정명훈 지휘자가
예술감독까지 맡으면서,
부산 콘서트홀은
그동안 클래식 불모지로 여겨졌던
부산의 문화 저변을 한층 넓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걸로 보입니다.
[박민정/′클래식 부산′ 대표]
"앞으로 개관하는 부산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확실한 문화 퍼즐로서 역할을."
개관일 콘서트홀을 둘러본 시민들도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김경아/연제구 연산동]
"잘 지어놓고 좋네요, 한 번씩 올 만한데 공연 다른 거 할 때. 예전엔 다 문화회관 가고 다 그랬죠."
오늘 첫 개관 기념 공연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민 400여 명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해
부산 콘서트홀 역사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조민희기자]
"부산콘서트홀은 오는 28일까지
개관 축제를 열고 관객맞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민희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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