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메이크봇, 중소기업 AS 챗봇 구축 7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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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은 2025년 중소기업 공동 AS 지원사업을 통해 AI 상담 챗봇 구축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체 AS 상담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정부지원금 70%를 통해 고품질 AI 챗봇 솔루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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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은 2025년 중소기업 공동 AS 지원사업을 통해 AI 상담 챗봇 구축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챗봇 시장을 선도하는 '메이크봇'이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며, 제조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체 AS 상담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정부지원금 70%를 통해 고품질 AI 챗봇 솔루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부 지원을 통해 기업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 혁신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명기된 제조업체로, 국내외 자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거나 위탁 생산하는 원천기술 보유 중소기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메이크봇을 통해 상세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된 메이크봇은, 대한항공, 현대해상화재보험, KT알파쇼핑, 공영홈쇼핑 등 국내 주요 기업의 LLM 서비스 및 챗봇을 성공적으로 구축해온 AI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을 통해 시나리오형 챗봇부터 자연어 처리(NLP) 기반대화형 서비스는 물론, 최신 LLM 기술을 활용한 AI 서비스까지 기업의 필요에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AI 챗봇은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여 AS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고객 문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제품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반복적인 문의 처리를 자동화함으로써 기업의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한유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AS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되는 기업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크봇 대표이사는 "LLM과 같은 최신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기업 고객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제 AI 챗봇은 단순 응답을 넘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AI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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