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C, 욕도 아까워"…박군, 비비탄 쏴 노견 죽인 해병에 '격노'

우선미 기자 2025. 6. 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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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해병대 군인 2명이 개들을 향해 비비탄을 난사해 죽게 만든 사건에 가수 박군이 크게 분노했다.

이는 현역 해병대 군인 2명이 개를 향해 비비탄총을 난사한 사건으로, 동물보호단체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8일 새벽, 경남 거제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반려견 사망 사건으로 3명의 20대 남성이 식당 마당에서 기르던 개 4마리를 향해 비비탄총 수백 발을 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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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현역 해병대 군인 2명이 개들을 향해 비비탄을 난사해 죽게 만든 사건에 가수 박군이 크게 분노했다. 

19일 박군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반려견의 SNS 스토리에 "와...C 욕도 아까운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글과 함께 뉴스를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뉴스는 '온몸에 피멍 투성이 노견에 비비탄 수백 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이는 현역 해병대 군인 2명이 개를 향해 비비탄총을 난사한 사건으로, 동물보호단체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8일 새벽, 경남 거제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반려견 사망 사건으로 3명의 20대 남성이 식당 마당에서 기르던 개 4마리를 향해 비비탄총 수백 발을 난사했다.

이들은 장난치며 돌을 던지고 촬영하는 것은 물론, 개들을 구석으로 몰아넣어 정조준 사격까지 가했고, 가해 남성 3명 중 2명은 현역 군인으로 알려졌다.

결국 해당 사건으로 1마리가 사망하고, 3마리는 중상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줬다.

해병대는 이번 사고에 대해 “피해자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사건이 이첩되는 대로 법과 규정에 의거해 엄중히 조치하겠다. 지속적인 인성교육 강조시행 등 장병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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